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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트로

 

앞서 들여다보았듯이 우리에게는 진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현실도 있고 당대의 예술에 반영되는 현실도 있습니다. 문득 두려워지게 하는 현실도 있고, 다른 사람이 재단해놓은 만큼만 보이는 현실도 있겠군요.

 

이미 세상에 내던져진 우리에게 ‘현실’이라는 말은 냉엄하게만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커버스토리를 통해서 찾아낸 현실은 모두에게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느끼는 세상은 타인의 세상과 전혀 다르고, 내가 보는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그럼 이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진짜 현실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지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너머를 상상하고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민하고, 성취하고, 그리하여 우리는 각자의 현실 속에서 오늘도 한 발짝을 내딛습니다. 내가 발견하는 나의 현실을 살아갑니다.

한계는 두지 마세요.

앞으로 줄곧 이어질 당신의 현실이 점점 더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최소현  7_3_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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