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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눈과 귀가 되어줘! 홍익대학교 언론4사

학교에 대해 관심도, 궁금한 것도 많지만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할지 고민했다면? 존재는 알았지만 멀게 느껴졌던 교내 언론사. 가까이 들여다보자!

 

1,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가슴, 홍대신문

1995년에 창간된 홍대신문은 학내 구성원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학내 사항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보도하고 있다. 홍대신문은 모토인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가슴'처럼 학내의 사건사고에 대해 끝까지 취재하겠다는 마음을 갖되, 기사 작성에서는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① 홍대신문을 읽어보자!

홍대신문은 총 12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대신문사만의 특징이 담긴 섹션들을 소개한다.

<학내 보도> : 학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 시상식, 사건 사고 등을 매주 빠르고 정확하게 접하고 싶다면 주목! 1면부터 3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내 보도에서는 신문을 발간하는 주에 가장 핵심적인 학내 사안을 다룬다.

<문화> : 평소에 스쳐 지나갔던 말이나 사물의 기원과 그 예술적 변용을 살펴보는 ‘오색찬란’과 문학 작품이나 영화 작품의 실제 장소를 취재 기자가 따라가는 ‘보따리(보고 따라가는 이야기)’ 등의 코너가 있다.

<여론> : 다양한 생각들이 담기는 공간. ‘무슨 일 이슈’는 그 주에 주목할 만한 사회적 이슈와 함께 기자의 간단한 평가를 실어 다양한 사안을 간략하게 전달한다. 또한 독자투고가 실리는 공간이기도 하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은 학우가 있다면 눈여겨보자.

 

② 홍대신문과 친해지는 방법

홍대신문은 매호 독자투고를 기다리고 있다. 홍대신문을 읽고 느낀 점이나 학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주장이나 비판을 원고지 12매 내외의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대신문에 대한 독자 평가의 경우, 2018년 2학기에 새로 신설되는 코너인 ‘홍대신문을 읽고’에 실리고 소정의 원고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홍대신문에 참여할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홍대신문사의 기자로 입사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일터! 홍대신문의 기자는 취재기자와 디자인기자로 나뉜다. 디자인기자의 경우 신문 디자인 기자, 일러스트 기자, 만평 기자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2. 노력하는 방송 젊음의 소리, 교육방송국 HIBS

1975년 개국한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H.I.B.S. : Hongik Broadcasting Station)은 교내의 공지사항과 제반 사항을 캠퍼스 곳곳에 펼쳐진 네트워크를 통해 알리며 학우들의 정서 생활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① 방송에 귀 기울여보자!

홍대방송국의 콘텐츠는 크게 오디오 방송과 비디오 방송으로 나뉜다. 오디오 방송은 학기 중 매일 아침 8시 30분, 낮 12시 20분, 저녁 5시 30분 하루 세 차례에 걸쳐 교내 스피커를 통해 방송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 다시 듣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홍대방송국의 프로그램은 <아침을 열어요>, <음악방송>, <와우데스크>를 제외하고는 매 학기 장르와 형식이 달라진다. 이른 아침에 등교하는 학우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아침을 열어요>는 매일 아침 시사, 교양, 뉴스 등의 소식을 전달한다. <음악방송>은 음악만을 송출하는 방송으로, 방송에서 노래가 더 들렸으면 좋겠다는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낮에 진행하고 있다. 금요일 낮에는 <와우데스크>가 방송되는데, 이는 HIBS의 시사 보도 프로그램으로, 앵커와 기자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담 방송이다.

비디오 방송은 학기마다 3개 이상의 방송이 편성되고, 각각 3~4화 정도의 분량으로 제작된다. 정해진 송출 일자는 없고 제작자의 자체적인 송출 일정을 따르고 있다. 오디오 방송과 마찬가지로 학기마다 장르의 역동성이 크지만, 영상 뉴스인 <HIBS 뉴스데스크>는 매 학기 꾸준히 송출된다. <HIBS 뉴스데스크>는 학내외의 이슈를 영상으로 담아내어 사건을 보다 현장감 있게 보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학내의 중요 사안에 대해 모조리 알고 싶다면 꼭 찾아봐야 하는 HIBS의 간판 방송이다.

 

② HIBS에 더 귀 기울이는 방법

교육방송국은 학우들과 함께할 소통의 창을 항상 열어놓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HIBS 홍대방송국’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사소한 의견도 전부 제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 등 여러 송출 경로를 마련해두고 있어 언제든지 접할 수 있다.

방송국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기자를 모집한다. 방송국 기자는 아나운서, 기술부, 제작부, 보도부로 나뉜다. 아나운서는 오디오 방송의 아나운싱과 비디오 방송 출연, 대동제 중 진행되는 홍익재주꾼 선발대회, 단결홍익 총선거와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기술부는 방송 기재를 관리하고 제작부는 교육방송국의 PD 역할을 하며, 보도부는 현장을 취재한다.

 

3. The Hongik Tidings, 영자신문사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국내외의 외국인들에게 홍익대학교를 홍보하고, 교내 학생들에게 국제 언어인 영어로 학술적 교양을 전달하고자 1984년에 신설되었다. 학우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영문을 읽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① Let’s read Tidings!

영자신문은 47페이지, 총 1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영자신문만의 매력이 담긴 섹션을 소개한다.

<Issue inside> : Issue Inside는 각 호의 키워드를 담고 있어 영자신문이 가장 강조하는 섹션이다. 학내와 사회의 중요한 사안들을 영문으로 접하고 싶은 학우들은 필독! 202호에서는 미투운동, 아사달 가혹행위, 자율전공 학우 인터뷰를 담았다.

<‘For arts’ sake> : 홍익대 미대 학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과 생각을 전달한다. 자신의 작품에 관해 피력하고 싶은 미대 학우나, 학우들이 어떤 작품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학우들에게 적격인 섹션이다.

<Small talk> : 한 주제를 가지고 기자들의 재치 있는 의견을 짧게 담는 공간으로, 가볍고 재밌게 구성이 되어 영자신문을 처음 접하는 학우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The passion pit>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경험을 한 학우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202호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기자의 글이 실렸다. 다른 사람의 삶과 생각을 잠시나마 체험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자.

 

② Tidings에 참여하는 방법

영자신문은 매 호 학우 인터뷰를 진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섹션에서 기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ongik style의 모델이 되어주세요’라는 엽서 이벤트는 영자신문에 개성 있는 학우들의 사진을 같이 싣는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낱말퍼즐을 출제해 정답을 맞힌 독자들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꼭 참여해보자.

영자신문사의 경우 기자, 디자이너, 또는 사진기자로 참여할 수 있다. 영자신문사의 기자들은 영문 잡지라는 특수성 때문에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학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디자이너는 영자신문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4. 와우, 교지편집위원회

1951년에 창간된 교지편집위원회는 학내의 중요한 사안을 다룰 뿐만 아니라 학우들에게 다양한 교양과 학술적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대학생’에 초점에 맞추어 학우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① 교지를 읽어보자!

교지는 144페이지, 총 여섯 개의 섹션과 18개의 하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지만의 특징을 살펴보자.

<심심할 때 보면 더 심심한 페이지> : 상상만 하던 것들이 실현되는 코너로, 지금까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ASMR 방송 등을 했다. 심심할 때 보면 사실 정말 재미있다는 게 이 코너의 특징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학우들이라면 필독!

<학내 소통> : 학내에 문제가 되는 사안을 두고 학교 구성원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코너로, 학우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평소 학내의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면 학내소통 코너를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할 수 있으니 주목!

<책과 공간> : 일반적인 서평에서 탈피하여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없을까? 고민 끝에 탄생한 책과 공간 코너는 매호 새로운 책과 함께 에디터의 기행을 담는다. 책의 내용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 대한 정보, 에디터의 생각까지 공유하는 알찬 코너다.

 

② 교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교지편집위원회는 상시 독자투고 및 독자 평가를 받고 있다. 독자투고의 경우 글의 주제를 담은 기획서 제출해야 한다. 기획서를 바탕으로 교지의 기자들과 함께 주제를 발전시키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 또한 사진인터뷰나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소정의 상품도 준다고 하니 꼭 참여해보자.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 교지편집위원회에 기자 또는 디자이너로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건강한 대학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담론을 던지고 싶다면 교지 기자 적성검사 합격! 교지의 가독성과 아름다움을 책임질 자신이 있는 학우라면 디자이너로 참여할 수 있다.

 

<발간 일정> 홍대신문 : 학기마다 3주간씩의 휴가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

영자신문 : 매년 3월, 5월, 9월, 11월

교지 : 매년 3월과 9월

 

<가판대 위치> 신문과 영자신문, 교지는 학교 곳곳에 위치한 가판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문관(R동) 로비층 엘리베이터 옆,

제1공학관(K동) 1층 출입문 옆,

학생회관(G동) 입구,

중앙도서관(H동) 개찰구 앞,

문헌관(MH동) 1층 엘리베이터 옆,

조형관(E동) 1층 엘리베이터 옆,

인문사회관(A동) 학생휴게실 앞,

인문사회관(C동) 1층,

제2공학관(T동) 3층 출입구,

신기숙사 입구

 

학우들을 위한 교내 언론사가 되기 위해서는 역으로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학교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가판대와 스피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김지연  letsplay5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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