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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1. '변해왔습니다' 인트로

바람 따라 순순히 한곳으로 움직이는 풀잎, 물결, 구름은

그렇게 함으로써 들판과 강물과 하늘을 장식했다.

 

잔잔히 시야를 흔드는 변화들이 없었다면

세상은 얼마나 재미없는 곳이 되었을까.

 

하늘이 어두워지는 순간이 없었다면 어떻게 별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해가 떠오르며

주변을 물들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바다가 반짝일 수 있었을까.

 

이민지  leereum97@naver.com

<저작권자 © 홍익대교지편집위원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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