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8건)
아웃트로
앞서 들여다보았듯이 우리에게는 진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현실도 있고 당대의 예술에 반영되는 현실도 있습니다. 문득 두려워지게 하는 현실도 있고, 다른 사람이 재단해놓은 만큼만 보이는 현실도 있겠군요. 이미 세상에 내...
최소현  |  2018-03-31 20:02
라인
현실의 계절을 지나는 당신에게
학교를 거닐기만 해도 신이 나고 설레던 때가 있었다. 이 건물은 뭐고 저 통로는 어디로 통할지 하나같이 호기심이 가던 때가 있었다. 처...
이민지  |  2018-03-31 20:00
라인
당신이 불편했던 이유 : 불쾌한 골짜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굉장히 현실적인 묘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현대 CG 기술과 로봇 기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정교한 로봇 사진들을 사람들의 환호...
김지연  |  2018-03-31 19:50
라인
현실을 표현하는 예술, 리얼리즘
예술사조에는 인상주의, 모더니즘, 입체주의, 표현주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근대 이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
임창열  |  2018-03-31 19:32
라인
진짜? 가짜? 리얼리티 쇼의 리얼리티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출연자들의 표정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드라마, 각본대로가 아닌 현실 속의 이야기! 리얼리티 쇼는...
최소현  |  2018-03-31 18:03
라인
내가 통 속의 뇌라고?
영화 의 주인공 토머스는,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1999년은 모의 현실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현재는 1999년이 아닌 219...
이민지  |  2018-03-31 17:55
라인
꿈과 현실 사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꿈 이론으로 유명하신 철학자 세 분을 모시고 꿈과 현실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좀 어렵다면 그냥 꿈 얘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소현  |  2018-03-31 17:46
라인
인트로
불안한 인간관계, 아직 찾지 못한 적성과 불투명한 미래. 사회에 첫발을 내딛자 주어진 다양한 선택지는 자유와 기회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사실, 너무 막연합니다. 책임져야 하는 결과를 걱정하며 미루는 선택들은 뿌연 안개...
김지연  |  2018-03-31 17:30
라인
아웃트로
여백, 치열한 하루 끝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여유, 여백은 여유로웠습니다. 빽빽한 건물 사이 여백을 활용한 건축물들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듯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가...
김지연  |  2017-09-17 23:43
라인
( )
비는 시간, 비는 지갑, 비는 마음. 여백은 일상 속 곳곳에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거나 생각에 잠기게 하거나 마음 편하게 한다. 아홉 명의 사람이 있으면 아홉 개의 여백이 있는 법. 여기 와우 에디터들이 자기 삶에...
최소현 외 9명  |  2017-09-17 23:43
라인
타이포그래피의 빛
“검은 건 글씨요, 흰 건 종이로다.”글은 읽을 줄 모르고 글씨와 종이만 구별할 줄 아는 상황, 그러니까 어떤 것에 아예 문외한인 사람...
이민지  |  2017-09-17 23:41
라인
이젠 뇌에 여백을 줄 시간
20세기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보통사람은 뇌의 10%를 사용한다”고 했다. 천재였던 아인슈타인조차 뇌의 15%밖에 활용하지 못했다...
임창열  |  2017-09-17 23:32
라인
가치 있는 이력서의 가치 없는 여백
성적표를 받는 날 주변에서 흔히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전공이 C0라니, 재수강을 해야겠어. 최소 B+는 맞아야지.’ 재수강 생각은 개강 날 하고 방학이니 일단 놀자는 권유에는 날카로운 말이 되돌아온다. ‘이...
김현섭, 김지연, 최소현  |  2017-09-17 23:28
라인
현대 건축, 여백으로 녹아들다
빽빽한 도시는 틈이 없다. 지평선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은 오랜 일이고 건물과 건물이 서로를 잡아먹을 듯이 높아져 있다. 최대한의 인원을...
최소현  |  2017-09-17 23:25
라인
말이 필요 없는, 여백의 기술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문단과 문단, 문장과 문장 그리고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 즉 ‘여백’을 자연스럽게 읽는다. 이러한 여백은 대화의 상황에서도 자주 나타나는데, 대부분은 이 찰나의 정적을 공백으로 인식하고 꺼려...
김지연  |  2017-09-17 23:20
라인
인트로
텅 비워진 곳을 볼 때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특별한 감상을 느끼지도 못할 겁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항상, 여백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놓이지 않았다고 해서 어떠한 의미도 없는 것은 아니지요...
최소현  |  2017-09-17 23:18
라인
아웃트로
목적지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립니다. 오늘따라 이 길은 왜 이리 긴 건지. 혼자 걷는 건 너무 지루합니다. 오늘도 나의 시선은 핸드폰에만 머뭅니다. 거리는 너무 복잡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소리 지르...
송지민  |  2017-03-25 15:38
라인
시간을 걸어가다
09:00 pm- 익숙함과 성가심 그 사이 왜 하필 이 시간에, 이곳에서 만나야만 했는지. 금요일 밤, 번잡함의 끝을 달리는 홍대 거리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그 거리 귀퉁이에서 쭈뼛거리며 친구를 기다리는 건 그다...
이민지  |  2017-03-25 15:37
라인
거리에서 우리는 피해자였는가.
거리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스타일이 좋은 사람, 외모가 뛰어난 사람, 노숙자, 장애를 가진 사람, 그리고 피곤함에 찌든 사람도 있다. 우리는 무심코 이런 사람들을 쳐다본다. 이리저리 훑으며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윤다원  |  2017-03-25 15:36
라인
살 거리, 말할 거리, 소통의 거리
거리 위, 묵묵히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속에는 길을 지나가는 것을 잠시 미뤄둔 사람들이 섞여 있다. 마이크를 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람,...
최소현  |  2017-03-25 15:3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