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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건)
'예술과 매체' 최소영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학생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홍익대에서 ‘예술과 매체’ 수업을 맡고 있는 최소영이라고 합니다. 수업을 맡은 지 8년 정도니까 꽤 됐네요.(웃음) 이외에도 예전에 ‘예술과 환경’ 수업을 했었고...
민태홍  |  2020-09-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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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봄을 알리는 디자이너, 우유니 동문을 만나다
여성 디자이너로서 오랫동안 함께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여기, 이들과의 모임을 통해 이 꿈을 현실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연대의 힘을 믿고, 사회적 목소리를 내며, 텍스트의 한계를 넘어서는 디...
김예진  |  2020-09-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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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대면 강의
한순간에 나타나 일상을 송두리째 뒤집어놓은 코로나19. 쉽게 끝날 줄 알았던 바이러스의 여파는 결국, 학교까지 닿는 우리의 발걸음마저 막아섰다. 누구에게도 익숙지 않았던 비대면 강의는 과연 한 학기 동안 잘 이루어졌...
김지윤  |  2020-09-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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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대 총학생회 REA;CH의 한 학기를 돌아보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단결홍익총선거에서, 제54대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REA;CH (이하 리치)가 당선되었다. 리치는 ‘Ready to Chang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홍익대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학우들에게 약...
임유빈  |  2020-09-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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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건강한 나를 만나기 위해, ‘운동하는 학우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던 지난날들. 여기, 밖에서 사람을 만나기를 누구보다 기다려왔던 이들이 있다. 홍익대학교의 운동하는 학우들, 지금부터 만나보자. 1. 수건 체조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세...
김예진  |  2020-09-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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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A·B동!
낡은 것은 언젠가 고쳐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낡은 ‘건물’이라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작년 4월부터 실시한 인문사회관 A·B동의 리모델링이 장장 10개월의 시간을 거쳐 완성...
임유빈  |  2020-09-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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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척척학사로 학력을 마감할 텐가? : 홍익대학교 학 · 석사 연계과정
바야흐로 대(大)학원시대인 21세기의 어느 날, 교수님께서 와우에게 조언하셨다. “자네, 척척학사로 학력을 마감할 텐가?” 와우 역시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으나 어느 대학원에 갈지, 시간은 또 얼마나 걸...
임유빈  |  2020-09-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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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어디까지 입어봤니?
다른 학과, 다른 취향. 서로 다른 우리를 묶어주는 ‘홍익대학교’라는 이름. 학교의 구성원임을 온전히 느끼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과...
임유빈  |  2020-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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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지금의 상태는?
2019년 2학기, 공지된 바와 같이 학생식당 담당 업체가 변경되었다. 이전 학생식당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건의가 있었는데, 업체...
최은서  |  2020-03-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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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로 세상을 만들어가다, '코딩하는 학우들'
코딩. 21세기에 코딩은 단순한 기술을 뛰어넘어 창작에 필요한 하나의 도구가 되었다.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 코딩을 배우고 있을 정도로 ...
이민지  |  2020-03-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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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로운 학부가 홍익대학교를 찾아온다
2020년, 소문만 무성했던 공연예술 학부가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에 등장한다. 2006년 건축대학 신설 이후 14년 만이다. 홍익대...
이미림  |  2020-03-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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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도서관 100% 이용법
매 학기마다 찾아오는 개강 시즌, 후배 밥 사주랴 강의 교재 사랴 이래저래 돈 쓸 데도 참 많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책 한 권에 3만 원은 너무 부담스럽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 책 잘 빌려주는 멋진 부속기관...
임유빈  |  2020-03-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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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통합경비시스템 구축 및 무인경비시스템 도입
통합경비시스템이 교내에 구축된 지 한 학기가 지났다. 무인경비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많은 일이 있었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
홍기수  |  2019-09-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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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숨은 작가 찾기, '글 쓰는 학우들'
글쓰기는 자기 생각을 표출해야 한다는 원초적인 목적이 있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글을 쓴다. 친구한테 쓰는 ...
임유빈, 최은서, 김지윤  |  2019-09-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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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대 학생회 라온-화, 앞선 한 학기를 돌아보다
2019년,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우리의 변화’를 외친 ‘라온-화’가 홍익대학교 제53대 학생회로 당선되었다. 학생회의 임기가 절반 ...
이미림  |  2019-09-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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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백서, 홍익대학교 취업진로지원센터 A to Z
학교에는 학우들을 위한 많은 부속 기관이 있다. 너무 많아서 다 알기도 힘든 와중에는 놀랍게도 취업, 봉사, 알바 등, 교내 일자리 정...
주예린  |  2019-09-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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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 제도, 달라집니다
2020년, 홍익대학교의 재수강 제도가 변화한다. 최종 졸업 학점과도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학우가 영향을 받을 변화이다. 재수강 제도는 왜 달라졌으며,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1. 재수강 제도, 어떻게 달라질...
이민지  |  2019-09-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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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에 떨어진 파라다이스, 제3 기숙사
집이 멀어 통학이 힘든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봤을 법한 기숙사 생활, 하지만 ‘제3 기숙사’라는 단어는 아직 홍익대학교 학우들에게 ...
이미림  |  2019-09-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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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바르게! 홍익대학교 검도반
검푸른 빛깔의 도복을 빼입고 곧은 자세로 마주 선 모습. 비장하면서도 담담한 그 모습에 감탄이 나오려는 그 순간. 재빠르게 허공을 가르...
주예린  |  2019-09-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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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린다, 멍냥부리
케이동 앞을 지나다가 사랑스러운 케냥이들을 보고 멈칫, 셔터를 들어 올린 기억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학우들의 팍팍한 캠퍼스 생활에 ...
이미림  |  2019-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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